(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승우)는 5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2019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으로 51개사업, 145곳, 사업비 33억6100만원을 선정했다.

농업기술보급 주요 시범사업은 △축산분야, 고품질 한우개량 시스템 구축시범외 5개사업 △식량작물분야, 벼 기계이앙 밀묘소식재배 시범외 12개사업 △과수․채소분야, 스마트팜 시설원예 확대기술보급 시범외 19개사업 △친환경농업·특화기술분야, 기후변화대응 틈새작목 소득화 시범외 4개사업 △인력육성·생화자원분야, 농가형 간편식 상품화 시범외 6개사업 등이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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