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21일 시청 자원봉사교육실에서 한국교통대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봉사 동아리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센터와 대학 동아리 간 상호협력으로 활동 연계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오는 8월 30일~9월 6일 충주에서 열리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개최를 위한 대학 내 홍보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뒤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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