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지역 곳곳에서 겨우내 쌓였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새봄맞이 청결활동이 한창이다.

중앙탑면은 지난 29일 관내 7개 직능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이번 달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해 면 소재지와 문화재 주변 대청소를 전개했다.

중앙탑면 마을주민들은 3월부터 마을별 대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중앙탑면 만들기를 추진 중이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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