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 금가면새마을협의회와 각 직능단체 회원들이 면 직원들과 함께 관내 유적지인 모현정 일원에서 겨우내 쌓여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결활동을 펼쳤다.

금가면 하담리 모현정은 주변 경관이 좋아 외지인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는 장소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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