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였다.

2019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내나라 인생야(夜)행’이라는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여행전문박람회로 아산시는 곡교천변 은행나무길을 중심으로 하는 홍보관에서 아산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의 관광자원과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를 홍보 했다. 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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