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충북도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돼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센터는 회원 42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증장애인 권익보호와 자립을 위한 생활기술 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또 장애인 권익옹호 지원과 자립지원, 거주시설 장애인 탈 시설과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하며 장애인의 사회적 권익과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