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금형을 탐방한 공주대학교 금형설계공학과 학생들.

(동양일보 유환권 기자) 공주대학교 공과대학 금형설계공학과 학생, 교수 등 70명은 최근 ㈜삼우금형 기업탐방을 실시했다.

현재 당진시에 둥지를 틀고 있는 ㈜삼우금형(대표이사 조윤장)은 창립 30주년을 맞고 있는 견실한 기업이다. 25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삼우금형은 1989년 플라스틱 사출금형 회사로 출발해 현재 자동차부품, 디지털가전, 정밀부품 생산하기 위한 사출금형을 주로 제작하며 수출도 하고 있다. 공주 유환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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