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김태종 농협충북본부장은 11일 내수농협, 증평농협 농기계서비스센터, 영농자재백화점, 경제사업장 등을 방문해 휴일 영농지원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지원상황을 점검했다.

농협충북본부는 5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 농기계수리서비스, 농자재지원 등을 통해 농가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해 적기 영농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석준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