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사진 가운데)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스마티움’을 방문해 에너지절감기술, 사물인터넷(IoT)기술 등 도시에 필요한 최첨단 스마트신기술을 체험하고 현황을 청취했다.

세종 신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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