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 칠금중 가족봉사단과 시 여자청소년쉼터가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칠금중 가족봉사단은 학생, 학부모,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매월 1회 반찬과 간식을 직접 만들어 청소년쉼터에 지원하며 나눔을 펼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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