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교현2동주민자치위원회가 19일 지역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해 자장면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나눔 행사는 교현2동에 거주하며 음성 소이면에서 중식당을 운영 중인 오명상씨가 6년째 재능기부로 자장면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제공해오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