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6일 첨단문화산업단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세미나실에서 가족(청소년) 도슨트 사전행사 ‘나의 꿈, 나의 공예’를 열었다.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이 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50여 명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조원석 도예가 △김진식 디자이너 △공예 협업 브랜드 세간(팀) △조새미 공예큐레이터 △김해클레이아크미술관 교육홍보팀 안소정 과장 등 국내에서 활동하는 공예 전문가들이 강연했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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