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예산군이 덕산면 덕산온천관광지 내 인공폭포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예산군 덕산면 덕산온천관광지에 폭 20m 최대높이 4m의 인공폭포가 지난달 준공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폭포는 3곳에서 분당 2t의 물을 쏱아내면서 초여름 더운 날씨을 식혀주고 있다.예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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