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법무부 미평여자학교(청주소년원) 학생 20명이 12일 학생 20명에게 청주소극장 예술나눔 ‘터’에서 ‘지상 최후의 농담’ 연극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관람은 최성우 청주연극협회 회장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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