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1200만원 지원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니어클럽이 20일 노인일자리 참여 도중 뜻밖의 사고로 병원에서 치료 중인 어르신에데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1200만원을 지원, 귀감이 되고 있다.

후원금은 지난 8일 열린 바자회에 참여한 지역사회 관계자와 시니어클럽 회원들의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1000만원과 시니어클럽 관계자와 위탁법인 성불복지회가 후원한 200만원을 더해 마련됐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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