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11-17 21:20 (일)
[주간농사정보] 장마철 농작물 관리
[주간농사정보] 장마철 농작물 관리
  • 동양일보
  • 승인 2019.07.02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일보) ▶장마철 농작물 관리

여름철 장마·태풍으로 인한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가 우려된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집중호우에 의한 농작물과 시설물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관리해 줘야한다.

벼농사의 경우 집중호우로 침수가 우려되는 논과 무너질 우려가 있는 논두렁은 물꼬를 낮게 조정해 물 빠짐이 잘 되도록 한다.

물에 잠긴 벼는 가능한 빨리 벼 잎 끝만이라도 물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물을 빼 주도록 한다. 물이 빠질 때는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한다.

집중호우가 내린 후에는 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흰잎마름병, 도열병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 한다.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를 해 뿌리의 활력을 증진시킨다.

콩, 옥수수, 참깨, 고추 등 밭작물과 채소류는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설치해 습해를 예방하고 지주를 단단히 손질해 쓰러짐을 막아줘야 한다.

고추는 병에 걸렸거나 상처 입은 열매는 속히 제거하고 역병, 탄저병을 방제해 줘야 한다. 생육이 부진한 포장에는 4종 복합비료나 요소 0.2%(요소 40g을 물 20ℓ)로 희석해 잎에 뿌려 생육을 촉진시켜 준다.

과수는 비가 그친 후 침·관수된 과원은 잎·줄기 등에 묻은 오물 등을 분무기를 이용해 씻어주고 적용약제를 뿌려 병해충을 방제한다.

축사는 주변 배수로 정비와 축사내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사료를 비에 맞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 보관한다.

농기계가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지 말고 깨끗이 닦은 다음 습기를 없앤 후 기름칠해 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후 사용한다.

시설작물은 비가 그친 후 침·관수된 하우스는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 신속히 물 빼기를 하고 깨끗한 물로 작물과 기자재 등을 씻은 후 작물별로 적용약제로 방제를 한다. <충북농업기술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