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충청북도기업진흥원(충북일자리지원센터)이 주관한 '충청북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4일 오후2시부터 진흥원 교육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청년층 및 중장년층 채용계획이 있는 ㈜현성솔라텍, ㈜SPC삼립, ㈜엘엔케이, ㈜제니스월드, ㈜체리부로, ㈜젬 등 총 24개 인사담당자가 참여, 300명의 구직자가 현장면접에 참여했다.

충북기업진흥원 연경환 원장은“취업난과 인력난을 해소를 위해 우리 지역기업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재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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