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청주시 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2019 자살예방 위기대응 네트워크 유관기관’인 분평·사창지구대, 남이·현도파출소를 찾아 홍보물을 전달하고 자살위기현황·정신질환자 관리체계 등을 점검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