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도영미(오른쪽) 충북남부보훈지청 보상과장이 23일 6.25 참전자로 새로 등록된 김모(90·청주시 서원구)씨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했다. 유공자는 월 30만원의 참전명예수당, 보훈병원 의료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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