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제천 내토봉사회 남성열 회장과 2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 24일부터 제천시 금성면 월림 2리 소재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2주 동안 100년이 넘은 낡은 집의 부엌구조 개선과 지붕 및 주택 벽면 수리, 도배 등 집수리 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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