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9월 18일 오후 4시 동양일보 아카데미홀



14회 충북여성문학상 시상식이 오는 18일 오후 4시 동양일보 아카데미홀에서 열립니다.

충북여성문학의 발전과 여성문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동양일보와 뒷목문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14회 충북여성문학상 수상작에는 이승애(58·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씨의 시 ‘술 익는 소리’가 선정됐습니다.

이씨는 이날 시상식에서 ‘황금펜촉패’를 받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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