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무심로타리클럽(회장 이기한)은 추석명절을 맞아 3일 이웃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무심로타리는 이날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독거노인 6명을 선정, 가정을 방문해 성금과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청주무심로타리클럽(회장 이기한)은 추석명절을 맞아 3일 이웃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무심로타리는 이날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독거노인 6명을 선정, 가정을 방문해 성금과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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