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좌현)는 지난 3일 충주시 중원산업단지 화재 피해지역에 사랑의 밥차와 자원봉사 인력 10명을 지원했다. 이날 하루 실종 근로자를 수색중인 소방대원과 군인 200여명에게 정성을 담은 따뜻한 밥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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