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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지역 주요대학 2020학년도 수시모집 여전히 강세
천안·아산지역 주요대학 2020학년도 수시모집 여전히 강세
  • 최재기
  • 승인 2019.09.15 1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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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천안캠퍼스 가장 높은 9.94대 1 기록…가장 인기학과 남서울대 실용음악(보컬) 83.3대 1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천안아산 지역 주요대학들이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수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지역대학들에 따르면, 상명대 천안캠퍼스가 평균 9.94대 1로 지역 대학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인가 많은 학과는 남서울대 실용음악학과(보컬)로 83.3대 1을 기록했다.

상명대 천안캠퍼스는 1022명 모집에 1만159명이 몰렸다. 문화예술경영전공 20.50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영화영상전공 19대 1, 디자인학부 17.35대 1 등의 순이었다.

나사렛대는 1177명 모집에 6046명이 지원해 5.14대 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임상병리학과가 18.06대 1로 가장 높았고, 경영학과 14.05대 1, 간호학과 11.77대 1 등의 순이었다.

남서울대는 2070명을 모집에 1만4635명이 지원해 7.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용음악학과(보컬)가 83.3대 1로 가장 인기 있는 학과로 기록됐다. 이어 실용음악학과(작곡) 19대 1, 영상예술디자인학과 16.8대 1 등 예능계열학과가 강세를 보였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1만4376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8.55대 1(죽전 15.9대 1)을 보였다. 치의예과 30.6대 1, 의예과 27.9대 1로 의과대학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백석대는 2174명 모집에 1만9402명이 몰리며 경쟁률 8.92대 1을 나타냈다.

문화예술학부 실용음악 보컬 전형이 44.44대 1로 가장 높았고, 항공서비스학과 34.93대 1, 실용음악 제작 전형 24.86대 1로 뒤를 이었다.

선문대는 1833명 모집에 1만3399명이 지원해 지난해(4.8대 1)보다 껑충 오른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치위생학과 56대 1, 물리치료학과 29.9대 1, 간호학과 23.4대 1 등 보건계열 학과가 인기를 끌었다.

순천향대학교는 1877명 모집에 1만5426명이 응시해 8.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코리아텍은 686명 모집에 5418명이 지원해 7.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지난해(7대 1) 보다 소폭 상승했다.

컴퓨터공학부가 9.2대 1, 전기·전자·통신공학부 9.0대 1,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8.5대 1 순이었다.

호서대는 2464명 모집에 1만8125명이 지원해 7.3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면접전형에선 전년 대비 지원자 수가 15% 상승해 10.44대 1, 지역학생전형은 전년 대비 36% 상승한 8.37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동물보건복지학과는 28.7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16.2대 1 등이었다.

상명대 천안캠퍼스 박도형 홍보팀장은 "천안과 아산 지역은 사실상 수도권 대학으로 여겨지면서 해마다 수시와 정시모집에서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안 최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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