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2022년 말까지 청주산업단지에 행복주택 582가구가 건립된다.

행복주택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 신혼부부, 대학생, 고령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26∼44㎡ 규모다.

LH 충북지역본부는 사업비 705억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와 LH 충북지역본부는 26일 행복주택 건립에 따른 공동시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종수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