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명찬·문애경)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온양3동 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명과 아산점 이마트 주부봉사단 10여명은 11일 새벽부터 절인 배추 4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그고 12일 김장 김치를 어려운 이웃 120여 가구에 전달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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