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지난달말 아산시 신창면 가내리 공장 컨테이너에서 발생한 화재를 드론을 활용, 신속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화재는 공장 앞 컨테이너가 불에 타면서 옆 건물과 야적장으로 번질 우려가 큰 상태에서 드론을 활용해 화재 상황을 확인 한 후 90분만에 화재가 진화됐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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