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인철 기자]사진기사=서산시 자활기업인 미소헤어(대표 현순희)가 동문동에서 개소식을 하고 있다.

2015년 1월 서산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으로 일을 시작한 미소헤어는 꾸준한 수익 창출을 통해 지난달 1일 서산시로부터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숙련된 디자이너 2명이 고객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서산 장인철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