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청주시는 광역상수도가 보급되지 않는 소규모 마을을 대상으로 관정개발과 노후 관로 교체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사업비 9억원을 들여 낭성면 갈산리 하갈 등 11개 마을의 소규모수도시설 노후관을 교체하고, 관정과 물탱크를 설치했다.

미원면 기암리, 용곡리 마을에도 사업비 2억원을 들여 관정 개발과 송·배수관로 설치 등을 완료했다.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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