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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국가 조성’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4517억원 지원
‘창업국가 조성’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4517억원 지원
  • 엄재천
  • 승인 2020.01.05 2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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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 예산, 1조 4517억원으로 전년(1조 1181억원)대비 3336억원(29.8%) 증가

[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올해 중소기업 창업지원사업에 16개 부처(90개 사업)에서 모두 1조 4517억원이 지원된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도 부처별 창업지원사업을 조사한 결과, 2020년도 중소기업 창업지원사업에 16개 부처(90개 사업)에서 모두 1조 4517억원이 지원된다는 것.

지원 규모가 지난해(1조 1181억원)에 비해 3336억원(29.8%) 증가한 역대 최대다. 중기부 등 13개 부처 예산 3354억원이 증가했다.

2020년 신설 또는 추가로 발굴된 사업은 △중기부의 4차 산업혁명 기반 마련을 위한 혁신창업 패키지사업(450억원) △농진청의 농산업체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농업실용화기술 R&D지원사업(116억원) △법무부의 창업이민 인재양성프로그램(8억원) 등 21개 사업이다.

부처별 지원 규모는 창업 및 스타트업 전담부처인 중기부가 2019년 9976억원에서 2020년 1조 2611억원으로 2635억원이 증가해 가장 높은 비중(87%)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과학기술정통부가 2019년 152억원에서 2020년 489억원으로 증가했다.

본예산 기준으로 지원규모는 2018년 7796억원에서 20’19년 1조1181억원, 2020년 1조4517억원으로 증가했다.

지원유형별로는 창업사업화(50.4%), 연구개발(35.3%), 시설‧공간제공(8.7%), 창업교육(3.7%), 멘토링(1.5%)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창업사업화 지원은 2019년 5131억원에서 2184억원이 증가한 7315억원을 차지할 만큼 중점 지원된다. 시설·공간 제공에 대한 예산은 2019년 1494억원 대비 235억원이 감소된 1259억원이다.

중기부는 매년 1월 중순에 공고하던 시행계획을 앞당겨 2일 2020년도 창업지원사업 시행계획을 함께 공고했다. 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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