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공군 17전투비행단 특수임무소대(특임소대)는 16일 대테러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일반 장병들의 정적인 사격과 달리 소규모 전투와 시가전투에 맞춰 방향전환·기동사격·더블탭 등 실전적 사격술을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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