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교현새마을금고가 21일 충주시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성금 300만원을 기탁, 귀감이 되고 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부터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회원 기부와 새마을금고 출연을 통해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