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5일 오후 3시를 기해 청주와 증평, 진천, 괴산, 음성 지역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충북 중부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인 27㎍/㎥를 유지해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전날 정오를 기해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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