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성환읍과 공주낙농축산업협동조합,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이 우유지원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천안시 제공>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천안시 성환읍(읍장 김태현)은 12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천안공주낙농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맹광렬),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임옥수)과 우유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5년부터 매월 20박스(1570만원 상당) 성환지역의 저소득층 가정 등에 우유를 지원해온 조합은 이번 협약으로 다시 5년간 우유를 지원하게 된다. 천안 최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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