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청주서부소방서는 25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탄력근무제를 도입한다. 각 부서 내근 근무자를 오전 9시, 오전 10시로 2개 조로 나눠 출근해 대민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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