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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재난강국 코리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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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성남
  • 승인 2020.04.01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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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남 보령홍성 담당 취재부장
천성남 보령홍성 담당 취재부장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전 세계가 ‘팬데믹’을 앓고 있는 긴급 상황이다.

팬데믹이란 세계보건기구(WHO)가 선포하는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으로, 세계적으로 감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팬데믹 현상을 겪으면서 한국이 감염병에 대한 강국으로 부상하면서 세계로부터 바이러스감염증 검체키트(Novel-Cov-19 LAMP PCR Kit)에 대한 긍정적 요청을 받고 있다.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당·정·청을 비롯 각 지자체들은 모든 코로나19대응체제를 마련하면서 전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국가에 IMF 외환위기나 코로나19같은 감염증으로 정치·경제·사회·교육 문제 등 어려움이 닥치면 항상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란 민족적인 명제에 부딪치곤 한다.

한국인이야말로 강한 민족임을 증명하게 되는 것이 늘 국가에 어려움이 닥쳐올 때 발휘되는 것이 보통이다.

충남도내 15개 시·군 중 확진환자 발생이 된 곳은 3월 31일 현재 천안 102명, 아산 9명, 서산 8명, 계룡 1명, 부여 5명, 홍성 2명, 태안 1명 등 모두 128명이다.

그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가는 보령시는 코로나19에 대한 공격적인 방역대책으로 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전 지자체가 적극 방역에 임하는 것은 마찬가지겠지만 보령시는 외국에서 입국한 보령거주민에 대한 격리시설을 성주산휴양림에 도내 최초로 운영해온 것은 물론 차상위 계층에 배부하는 재난안전자금을 정부와 별도로 하지않고 중복 지원하며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전인 2월중순 경 재난예비비 1억원으로 마스크를 신속 구입하여 유·초·중·고 학생들과 시민에 배포하는 등 발빠른 대응자세로 모범적 사례를 남기고 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옛말처럼 질병에 굴하지 않고 질병을 정확히 알고 대처하는 적극적인 대응만이 코로나19를 종식시키는 긴급처방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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