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진천·음성 지역 돌며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증평, 진천, 음성) 21대 총선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음성 충혼탑을 참배하고 본걱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동양일보 김성호 기자]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증평·진천·음성)는 21대 총선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전 6시30분 음성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돌입했다.

임 후보는 이날 음성 충혼탑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순국열사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빈다'고 적는 뒤 이번 총선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임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음성군청 앞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청주CBS 단독 토론회 참석, 오전 11시 증평지역 일원을 누빈데 이어 오후 6시부터 각 지역사회단체를 만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진천·음성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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