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청주상당경찰서는 8일 육거리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육거리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상당경찰서는 매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4주간 전통시장 내에서 점심 식사, 장보기 등을 진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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