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4시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에서 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정원문화와 식물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6월 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2회 운영된다.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20명 선착순 마감한다.

시는 정원 작가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공모해 조성한 모델정원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한종수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