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남부보훈지청은 지난 4월 화재로 거실·가재도구 등의 소실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 신모(89)씨 집을 보은군 보훈단체장과 함께 28일 방문하고 “피해극복에 도움 되길 바란다”며 재해위로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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