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국제로타리 3740지구 보은클럽 48대 회장에 전성환 미성광고 대표가 취임했다.

전 신임 회장은 "도전과 열정으로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며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나눠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신입회원 입회, 재단기부 등 클럽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보은 임재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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