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예산군이 최근 1주일 동안 개최한 24회 충남 청소년 연극제가 성료됐다.

충남도와 (사)한국연극협회 충남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 심사로 진행됐으며, 여러모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충남지역 9개의 학교에서 참가해 청소년들이 끼를 발산했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예화여고의 ‘가까이 그리고 멀리에 있는’이 대상을 수상했다.예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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