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무용단 ‘봄벼락’ 공연

청주시립무용단이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봄벼락’을 공연하고 있다.
청주시립무용단이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봄벼락’을 공연하고 있다.

4월,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무용 공연이 관객을 만났다.

7일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김진미)이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봄벼락’을 공연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침체돼 있는 시민들에게 봄의 기적과 같은 희망의 벼락을 선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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