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맹찬호 기자]충북 최대 스포츠 축제인 ‘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25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7시 옥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이번 도민체전은 오는 27일까지 옥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맹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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