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윤효상 죽이야기 충북진천점 대표가 23일 진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형완)에 쌀200kg을 기증했다.(사진) 후원물품은 재가장애인 2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효상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진천군 내 장애인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죽 이야기 충북진천점 외에도 대청마루 식당을 오랫동안 운영하고 있으며, 진천미선라이온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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