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스웨덴 출신 스반테 페보는 네안데르탈인의 게놈 염기서열을 분석하고 호미닌(인간의 조상 종족) 데니소바인을 발견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3일(현지시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2015년 6월 14일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의 이종교배 증거인 '데니소바 11' 뼛조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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