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부소산과 백마강 황포돛배와 어울려 한폭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연출하고 있는 규암면 신리 일원에 활짝핀 백일홍이 지나는 길손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있다.부여 박유화 기자 pyh566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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