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5일 충북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브라질 전을 앞둔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함성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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