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청주 봉명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11년생 토끼띠인 5학년 학생들이 토끼처럼 '껑충껑충' 뛰며 희망찬 새해를 기대하고 있다. 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로 불리는 계묘년(癸卯年)이다. (사진=맹찬호 기자)

[동양일보 맹찬호 기자]지난 27일 오후 청주 봉명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11년생 토끼띠인 5학년 학생들이 토끼처럼 '껑충껑충' 뛰며 희망찬 새해를 기대하고 있다. 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로 불리는 계묘년(癸卯年)이다.

맹찬호 기자 maengho@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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