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열흘 앞둔 21일 청주동물원에서 토끼가 굴에서 나와 힘차게 달리고 있다. 계묘년(癸卯年)은 '검은 토끼의 해'라고 불리며 육십간지의 40번째로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한다. (사진=맹찬호 기자)
2023년을 열흘 앞둔 21일 청주동물원에서 토끼가 굴에서 나와 힘차게 달리고 있다. 계묘년(癸卯年)은 '검은 토끼의 해'라고 불리며 육십간지의 40번째로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한다. (사진=맹찬호 기자)

[동양일보 맹찬호 기자]2023년을 열흘 앞둔 21일 청주동물원에서 토끼가 굴에서 나와 힘차게 달리고 있다. 계묘년(癸卯年)은 '검은 토끼의 해'라고 불리며 육십간지의 40번째로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한다.

맹찬호 기자 maengho@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